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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어도비 pdf 뷰어 다운로드 (어도비 리더 11 프로그램)


pdf는 뭔지 알고 계신가요? PDF(Portable Document Format)는 미국 어도비시스템즈에서 만든 문서파일 유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애플 맥, 유닉스, 구글 안드로이드 등 거의 모든 운영체제에서 읽거나 인쇄할 수있는 원본 문서의 글꼴, 이미지, 그래래픽 등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인쇄 업계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우리가 어떤 문서의 폰트나 이미지(그래픽)을 최대한 고화질로 유지하면서 인쇄하길 원합니다. 보고서를 작성한다거나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경우에 최대한 좋은 이미지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 관건이지요. 파워포인트로 제안서 및 계획서를 작성할 경우에 PDF파일로 저장하면 보다 좋은 화질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PDF파일로 저장하면 뭔가 소장가치가 있어보여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 기회에 PDF에 대해 다시 알아보려고 합니다.






네이버에서 어도비 pdf 뷰어를 검색하면 2가지가 나옵니다. [어도비 리더 다운로드]와 [어도비 리더11]이 검색됩니다. 저도 어도비 리더 11이 있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엔 DC가 리더 11과 동일한 듯 합니다.







기존에 컴퓨터에 다운로드 받았던 어도비 리더 DC. 설치하실 때마다 추가 유틸리티가 설치되니 혹시 DC버전을 다운 받으실 경우에는 확인 하신 후에 다운로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다운로드 받는 것보단 [어도비 리더 11]에서 다운받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냥 느낌상으로 말이죠. 여러가지 설명도 있으니까요. (별 이유는 없어요.)















어도비 PDF의 경우에는 인쇄를 하면서 주석을 달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핸드폰을 사용해서도 가능하니,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바로 주석을 달아 놓고, 나중에 추가적으로 수정하거나 내용 상에 전달사항이 있다면 주석을 달아서 다시 보낼 수 있습니다. 참으로 편리한 세상이군요. 위에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이해가 쉬울 듯 합니다. 또한 컴퓨터, 태블릿, 핸드폰에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다면 어디서든지 공유가 가능합니다.













우선 어도비의 PDF에는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무료는 PDF보기, 인쇄 및 주석달기 서비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료 버전에는 Pro 버전, standard 버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데스크탑 전용은 아마도 월 정액제가 아니라 한 번 구매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 버전이나 그냥 정식 버전이냐에 따라 가격도 달라지니 이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무료 버전을 오랜 시간 사용해 보신 뒤에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유료버전을 구매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저도 에버노트다 드롭박스다 이것저것 서비스를 구매한 적이 있는데, 사실상 결제해놓고 사용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개인이 그렇게 많은 파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잘만 이용하면 아주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필요하시다면 지금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