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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할 땐 본격금연권장만화로 시작! : 담배 끊으면 내몸에!?






저도 담배를 어릴 적 부터 폈었는데, 이제는 완전 금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에 멋 때문에 피게 되고, 어른이 되어서는 습관이 된 담배. 저에겐 평생 후회로 남습니다. 이젠 끊어야 하고, 담배는 더 이상 멋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화나 TV속에서 연예인들이 멋지게 피는 담배를 보곤, 담배를 피면 나도 저 사람처럼 멋있어 질 수 있겠지..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담배는 백해무익합니다. 담배의 장점을 내세우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담배를 피기 위한 합리화를 하는 것일 뿐입니다. 담배를 만드는 곳에서 조차 니코틴은 중독이며, 타르는 발암물질을 만든다고 말합니다. 오래전 유명 해외 담배 회사들의 청문회가 열리곤 했지요.











청소년 여러분. 담배는 멋이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담배 펴도 나는 이상 없어..! 담배를 피고도 오래 건강하게 사는 사람이 있는데!" 근데 담배는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 그리고 가족을 위한 것입니다. 담배를 피고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그 순간에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흡연자가 100개 담배를 피면, 우리 아이들은 2개피의 담배를 피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런데도 우린 어떻죠? "다른 건 몰라도...담배는 이야기 하지마.." 故 이주일 선생님이..."담배 맛있습니까? 그거 독약입니다.." 그 분은 죽는 순간까지 금연캠폐인을 실천했습니다. 담배 때문에 당신의 수명..그리고 당신의 가족들이 위험에 질 수 있습니다.








금연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 흡연자 여러분들을 위한 만화를 준비했습니다.


여자들은 담배피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족들은 담배냄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족들이 같이 담배를 핀다면, 친구들과 같이 담배를 핀다면,

여러분들은 사랑과 우정을 쌓는 것이 아니라, 몸안에 발암물질을 쌓고 있는 것임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서로에게 더욱더 많은 타르와 니코틴을....생각만해도..










여러분은 건강해져야만 합니다. 여러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말이죠. 담배는 끊어야 합니다. 누가 담배피는 걸 좋아 하나요? 담배를 피곤 좋은게 한 개라도 있으면, 피셔도 좋습니다. 화장실에서 볼 일을 잘 볼 수 있다? 그저 우리의 몸이 우리에게 담배를 피게끔 만들려는 명분일 뿐입니다. 담배는 백해무익 잊지마세요. 나는 물론 가족에게 까지 피해를 줍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담배를 금연한다는 결심과 동시에 끊었습니다. 담배는 생각나지 않고, 담배 냄새가 싫어집니다. 당신의 삶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