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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증상 및 치료 방법은? 실제 후기


군대 입대 전 21살 때 전립선염이 걸려 정말 군대 전역하기 전까지 고생했습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전립선염증. 그러나 식습관 생활 환경에 따라 염증이 커지면서 소변이 전립선을 통해 나올 때 염증을 계속 건들이면서 소변을 볼 때 따끔따끔 거리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 때 몸의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에는 염증이 더욱더 악화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항생제 먹은 것만 해도 너무 토나옵니다. 너무 많이 먹었다는 뜻입니다. 항생제는 그만큼 우리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아무튼 저는 소변을 보면 염증찌꺼기가 나올 정도로 심한 상태였습니다. 그만큼 염증이 상당히 심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 때 당시 대학생활 때 술과 담배에 쩌들어 살고, 매일 밤을 새면서 담배만 피우고 술을 마셔서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전립선염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병원에 갔을 당시에 전립선염 4기였습니다. 아주 심한 경우죠. 하지만 지금은 거의 완치된 상태입니다. 우선 전립선염은 술을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몸을 피곤하게 해서는 안되구요. 저는 한방과 양방 모두 다해봤었는데...우선 다시 정리를 해보죠.









전립선염의 증상은 이렇습니다.













소변 볼 때 불편하고, 계속 아랫배 부근 혹은 생식기 쪽을 누가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건 제 경험이기 때문에 아주 심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소변 볼 때 불편하고, 잔뇨느낌이 있고 따끔따끔 거린다. 따끔거리면 거의 전립선염이 시작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우리 몸의 모든 병은 우리들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에서 옵니다. 









치료 방법은?
















저는 우선 항생제를 정말 많이 먹어서 그런지, 거의 완치가 되었고 그 후에도 몇 번 소변볼 때 불편한 감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습니다. 그리고 소변 볼 때 억지로 힘을 주지마세요. 소변이 나오는 전립선 그리고 요도를 자극하면 내부에 상처가 생겨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염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소변은 자연스럽게 보는 것이 좋습니다. 뭐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료 방법은 우선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기름기 그리고 술, 담배 염증을 악화시키는 요인들은 모두 배제해야 합니다. 전립선염이 오래될 경우에는 불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조기에 치료해야 합니다. 술, 담배를 포기못하고, 무정자를 얻겠다면 말하지 않겠습니다.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능력은 남자로써 다한 것이지요.















저는 비타민C를 드시라고 이야기하고 싶군요. 그리고 항암작용이 있는 마늘을 꾸준히 섭취하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언제 어떻게 병에 걸릴지 모릅니다. 어떤 이유로 인해 말이죠. 그러나 알고 난 뒤에도 그것을 방치한다면, 되돌릴 수 없는 상황까지 가게 됩니다. 인생은 늦었다고 생각할 때 정말 늦습니다. 병은 더군다나 그렇습니다. 병은 절대 키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만들어지게 해서도 안됩니다. 그럼 삶이 고통스러워집니다. 혹시 지금 전립선염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다면, 빨리 진찰을 받아보시고 최대한 발리 치료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