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후회할짓은 하지 말자.


그걸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후회라고 생각하는 걸..이미 예견할 수 있다는 것인가? 예지 능력이 있는건가?

후회는 단지 그 행동에 대한 변명일 뿐이다.


마땅히 그 일이 잘못되었음을 후회라는 단어로 무마시키려는 것 아닌가.

그것이 후회가 아니고 새로운 경험이였다고, 생각한다면 분명 더 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후회라는 것은 과거이다.

하지만 

경험이라는 것은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해야 한다.

남들이 뭐라하건 그건 해야 한다.

그런걸 뭐하러해? 라고 해도 해야 한다.


그런게 뭔지 알려면,

남의 말은 믿지 말고,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에 대해

상관하지도 말아라.


내가 가는 방향이 중심이 없다고도 생각하지 말아라.

내가 하는 일이 옳은 길이다.

남들의 평가 따윈 듣지도 말아라.



지겹고 지겨운 긴 터널을 지나야만...

아니 그 때가 되기전까진 절대 터널에서 나오지 말아야 한다.

출구는 알지만, 나가지 않는다. 때가 되면 나갈 것이다.


나 스스로를 더욱더 궁지로 몰아 넣고,

흔하디 흔한....어떤 사람에게 엄청난 좌절이..

나에겐...그저 농담으로 넘길 수 있는 좌절...

더 떨어져야 한다...더 몰아 넣어야 한다...


그것이 내가 강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방법은 없다. 그저 한 길만을 보고 열심히 달리는 것.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남들 눈치 보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