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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순간 좌절하고 시련이 다가옵니다..
인간에게 감정이 없지 않는 이상은 좌절과 시련은
정말 힘들죠 하지만 그보다 더 힘든 것은

그것들을 명분삼아 포기하고
일상적인 삶으로 살아가면 된다고
합리화하는 자기 자신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살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혹시 알아?? "요런 시에프도 있지요..

인생은 누군가 만들어주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만들어주길 바란다면
그것이 진정 나인 것일까요

그것은 로봇이 아닌가요?
포기는 없고 피드백만 있다.
실패는 없고 시련만 있을 뿐.

끝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끝이고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시작입니다.

월요병 그런거에 의식하지 마십시오.
매일 나를 발전 시키는 삶을 산다고 생각하면
일상이 지루해 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 스스로가
일상을 지루하게 만든게 아닐까요?








지루한 것보단
즐겁게 생각하는 것.


모든 것에 감사하고..
모든 일이 나에게 매 순간 교훈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글을 쓸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글을 읽을 수 있는 눈이 있어 감사하고 또 또
나 스스로를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