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끊은지 5개월..사실 생각도 안납니다..
내가 폈었나..할정도로 말이죠..ㅎ
방에서 매일 섬유탈취제를 뿌렸던 기억이..
이제 거의 뿌릴일이 없네요..가끔씩 고기냄새 정도?ㅎ
제가 쓰는 녀석이지요...
제가 산건 아니지만..제방에 있어서 ...ㅎㅎ
자취생들의 필수품..
저도 자취할 때 거의 매일 사용했지요..
그런데 너무 많이 쓰다보니..더 게을러졌지요..ㅠㅠ
제가 섬유탈취제를 쓴이유는 냄새도 있지만..
제가 건조한 편이라서 정전기 방지를 위해서...
여러분들은 어떤 섬유탈취제를 쓰시나요??ㅎ
페브리즈??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