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것이란 무엇일까
나는 영적인 것에 대한 것은 사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육체는 껍데기일 뿐이며, 정신이 진짜라는 말을 듣다보니, 그리고 육체는 정신이 지배한다는 말도. 흔히 우리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 되면 병에 걸리고 더 심하면 발전해서 암에 걸리도 한다. 즉 우리가 어떤 정신을 가지느냐에 따라 우리의 몸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며, 삶도 달라질 수 있따는 것을 뜻하는 것 같다. 깨어나야 한다고 하는데, 그 깨어남이란 공중부양을 하고 초능력을 쓰는 것이 아니라, 진짜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갖춰야 한다.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고, 잘못된 것이라고 골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긍정적인 마음과 배려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깨어났다는 것을 뜻한다고도 한다. 나는 깨어나고 있는 것인가? 나는 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