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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CMA 체크카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저는 유안타증권이 동양증권일 때 부터 오랜기간 거래를 해왔습니다. 그러니까 한 9년 전에 제가 주식을 알고 난뒤부터 시작했고, 그 때 당시 CMA라는 금융상품이 출시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증권사에서만 CMA통장 및 체크카드가 발급되었지만, 지금은 은행권에서도 CMA를 발급해주고 있습니다.











위에 카드는 제가 사용하는 CMA 체크카드입니다. 빨간색카드요. 하얀색 카드는 주식계좌 관련 카드이고, 하단에는 보안카드입니다. 예전에는 ATM기기에서 수수료가 무료로 된다는 것은 정말 혁신적이였습니다. 더군다나 은행권도 아니고 편의점과 같은 곳에서 말이죠. 언제 어디서든지 신한은행 CD기에선 무료입니다. 다만 다른 은행에선 이체 및 출금 수수료가 비쌉니다. 그럼 유안타증권 CMA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유안타증권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보안인증 프로그램을 모두 설치하셔야 합니다. 번거롭지만, 설치하셔야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뉴 [금융상품몰]에서 W-CMA통장/카드를 클릭합니다. 
















CMA의 장점은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생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월마다 기다리지 않아도 매일매일 이자가 생긴다면? 그래도 통장에 저축할 맛(?)이 나지 않겠습니까? CMA에 예금할 경우에는 자동투자가 됩니다. 통장에 돈이 입금되면 지정한 CMA상품에 자동으로 투자하는 방식입니다.(하단 이미지 참조) 고객별 투자성향에 맞는 유형을 선택하실 수 있으며, 언제든지 지정 및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투자형태로 카드를 사용하긴 했지만 요즘에는 사업과 관련된 공과금을 지출하는 통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회초년생 혹은 재테크 상품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면, 유안타증권에서 제공하는 CMA 통장/체크카드를 발급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