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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도시락을 먹어야 제맛!

category 서랍장/일상 2020. 4. 15.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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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어머니께서 일찍 일어나셔서 도시락을 해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오늘은 점심 도시락을 싸오질 못해서 결국 사먹었는데요. 돈도 돈이고. 역시 집밥이 최고입니다.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도시락은 정말 비교가 불가능. 도시락은 오늘 뭐먹지..라는 생각을 없애준답니다. 공감하시나요. 이전에 도시락 사진을 찍어놨던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오늘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자야겠어요.

이렇게 집밥이 그리울 때가 있다니. 감사합니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