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상에 의문점을 가지지 않는 것일까?
우린 알고 있다. 그러나 궁금해하지 않는다. 왜냐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의존하며 독립에 대한 생각보다는 의존하며 그냥 대박이 나길 원한다. 스스로가 달라지기 위해서는 의문점을 가질 필요가 있다. 왜 그렇게 된것인가? 왜 그렇게 되어야 하는가? 그러나 현대인들은 그런것에 거부감을 갖는다. 왜 잘난척이야. 그냥 가만히 있지. 유태인들의 메타인지라는 것이 있다. 내가 배운 것을 말하면 머리에 90%이상 남는다. 그리고 많은 기업인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은 의문점을 가졌고,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질문을 했다 만약 당신이 질문하는 이에게 불만을 품거나, 쓸데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를 매체나 TV에서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성공하리라 믿는다. 의문점은 창의성을 만들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