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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갑니다.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이순간 멍을 때린다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영화를 본다거나,

친구들과 만난다거나,

여자를 만난다거나,

남자를 만난다거나,

술을 마신다거나,

담배를 핀다거나,

공부를 한다거나,



무엇을 하든지 상관없습니다.

누구도 우리에게 뭐라할 자격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스스로가 뭐라할 자격은 있다고 봅니다.

내면에 나에게.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옳은 것인지 옳지 않은 것인지 말이죠.


우린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런데 우린 왜 하지 않습니까?


시간은 다시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절대 지금 제가 이것을 쓰고 있는 순간.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나의 마지막이라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

죽음. 우린 죽음을 항상 생각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