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런걸 몰라? 하지만 의외로 모르는 것들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기초적인 영어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그리고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어로 아는데 배웠는데 기억 나질 않죠. 뭐 그런거랑 똑같다고 할까요?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막상 기억하려고 하면 나지 않는 것들. 그래도 그런 것들은 완전 숙지하고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제 스스로를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나중에 조카들이나 아이를 낳게 되면 "아빠 이건 뭐야?" 그런데 아빠가 말을 돌리거나 "너 그것도 모르니?"라고 변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궁금증이 많자나요? 길을 지나가다가 버스를 기다리다가 아이들이 물어봅니다. "엄마 이건 무슨뜻이야?" 그럼 엄마는 대충 얼버무리거나, 대답을 안해줍니다. 전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배움은 계속되어야만 합니다.
1월은 January, 2월은 February, 3월은 March, 4월은 April, 5월은 May, 6월은 June, 7월은 July, 8월은 August, 9월은 September, 10월은 October, 11월은 November, 12월은 December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차례로 생각한다는 것보다 막무가네로 말하면 알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생활이 되고 습관이 되어야겠네요. 그래서 저도 아이폰 언어를 영어로 바꿔놓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어로 외워보도록 해요. 일요일은 Sunday, 월요일은 Monday, 화요일은 Tuesday, 수요일은 Wednesday, 목요일은 Thursday, 금요일은 Friday, 토요일은 Saturday 입니다. 토요일은 쎄러데이나잇하는 SNL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영어상식 화이팅하세요. 습관으로 만들고 생활이 되면 모든지 익숙해집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한글로 월요일, 화요일..배웠던 것처럼 말이죠.